엄격히 지켰다. 그러다가 소설, 에세이, 시 등 장르별로 구분하기 시작했다. 그 뒤에는 언어별로 나눠 보려고 노력했으며, 떠돌이 신세일 때는 어쩔 수 없이 몇 권밖에는 소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의 한 번도 읽지 못한 책, 항상 옆에 두고 읽었던 책, 그리고 언젠가는 읽고 싶은 책으로 분류했다.
에세이나 독후감, 서평을 쓰면 읽기 능력뿐만 아니라 글쓰기 능력도 성장하게 됨
⑤ 고전의 범주에 드는 인문서를 읽을 때는 가벼운 대중서를 읽을 때와 달리 진지하고 치열한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음
⑥ 독서법 십계명
- 무턱대고 읽지 말고 책을 천천히 살펴보라
- 연필을 들고 읽으라
- 접속
스토리텔리의 순서
✱ Before Reading
책을 읽기 전에는 반드시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열어주도록 합니다.
✱ While Reading : 책을 읽는 동안에 최대한 영어를 활용이야기를 읽어줄 때 실제 사물이나 그림을 활용한다. 그리고 최대한 제스처를 실감 나게 구현합니다.
✱ After Reading 책을 읽은 후에 새로
그의 독서법과 삶의 방식에 영향을 미쳤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또한, 그가 언급하는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통해 제 자신도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이 책을 통해 무뎌진 제 감수성을 깨우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새로운 시각을 얻기를 바랐습니다.
<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는 꾸준히 여행 에세이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그가 그동안 여행을 하며 작성하였던 몇몇 에세이들의 묶음집이다. 작가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여행의 재미와 놀라움을 독자들과 공유하고, 독자들에게 여행을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샬은 영국<파이내셜 타임스>의 터키 특파원과 외교부 출입기자를 지내는 등, 25년 이상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중동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의 분쟁지역을 현장에서 취재하며 각 지역의 갈등과 분쟁, 정치, 종파, 민족, 역사, 문화 등을 통해 지리가 어떻게 수많
< 김유정 작품집 >
작가 김유정(1908~1937년)은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으며, 휘문고보를 졸업하고 1927년 연희전문 문과에 입학했으나 생활고로 중퇴하고 한동안 객지를 방황했다. 1935년 단편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외일보》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이 책에는 그이 단편
<시민의 교양>
작가는 항상 이슈가 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정치, 경제, 세금, 등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시민들이 알고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상식, 지식, 역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이 시대를 이끌어갈 기성세대와 앞으로 이끌어 갈 다음세대에게 좀 더 나은 선택과
독서평설에 우연히 눈에 꽂혀 펼쳐봤는데, 꽤 흥미로운 내용들이 담겨져 있었다. 그 중 오늘 소개할 책에 대한 서평이 담겨 있었다. 『아몬드』, 이번에 내가 독후감으로 작성할 책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7월호에 실려 있는 글이었다. ‘공감능력을 잃은 세상에 전하는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글쓴이
1.책 소개
1.1 책의 제목과 저자
이번에는 C.S. 루이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나니아 연대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나니아 연대기'는 일곱 권의 소설 시리즈로 구성된 판타지 소설입니다. 첫 번째 책인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은 1950년에 발간되었으며, 그 후 1951년부터 1956년까지 매년 새로운